[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포스코(005490)는 14일(현지시간)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주정부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에서 상업용 리튬 생산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 포스코와 아르헨티나 주정부 및 업체 관계자들이 14일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 포스코 전무, 타데우 CBMM 회장, 추종연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대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 최성민 리떼아 회장, 알론소 리떼아 고문, 카스타네다 살타주정부 법률국장, 조원철 포스코플랜텍 전무. 포스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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