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기가솔루션 선보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12일 우면동 KT 융합기술원을 방문한 장 브누아 고티에(Jean-Benoit Gauthier) 국제올림픽위원회 기술국장에게 KT의 새로운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앞으로 1천100여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GiGA 올림픽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기술단이 12일 우면동에 위치한 KT 융합기술원에서 KT가 선보이는 ICT 솔루션을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부터 김형준 KT 평창올림픽추진단장, IOC 장 브누아 고티에(Jene-Benoit Gauthier) 기술국장,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오상진 정보통신국장이다.

오른쪽부터 IOC 장 브누아 고티에(Jean-Benoit Gauthier) 기술국장,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오상진 정보통신국장, KT 융합기술원 이성춘 상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