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외환 예비인가 승인

  • 등록 2015-07-22 오후 4:22:10

    수정 2015-07-22 오후 4:22:10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위한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22일 정례회의를 열어 하나금융지주사의 완전자회사인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예비인가일 현재 확정되지 않은 임원진 및 경영지배구조(임원자격요건 및 경영지배구조의 적정성 여부)는 본인가 신청시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다음달 초 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달 말로 예정된 금융위에서 본인가가 승인되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9월1일자로 합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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