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마리아나 관광청은 27일부터 내달 5일깢 열흘간 서울 압구정 캐논플렉스에서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캐논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여행이나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28일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 오프닝 행사를 진행 후 최우수작 3점을 선정해 ‘베스트 포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사진전 기간 동안 다양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마리아나 여행권과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 경기관광공사 제1차 2016 DMZ 청소년 탐험대' 개최
☞ f(x) 크리스탈 한국관광 알린다…일어가이드북 모델로
☞ [여행] 석탄 나르던 그길 '하늘길' 되다…강원 정선
☞ [여행+] 원조수족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63' 31년만 재개장
☞ [기자수첩] 해외여행 안가면 정말 내수가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