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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마요볶음면은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은 일명 ‘단짠’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양배추 후레이크를 넣어 씹는 식감도 살렸다. 패키지에는 연두색과 흰색을 사용해 와사비와 마요네즈의 색감을 강조했고 새로운 닭 캐릭터 ‘찌요’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삼양식품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체험 시식단 50명을 모집하고 자체 온라인몰인 삼양맛샵에서 한정 수량을 특가 판매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