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50억원 규모 두나무 지분 취득

  • 등록 2021-12-06 오후 4:49:48

    수정 2021-12-06 오후 4:49:4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대명소노시즌(007720)은 재무적 투자를 위해 두나무 주식 1만주를 50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두나무 지분율 0.0288%에 해당하며 자기자본대비 3% 규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벌러덩 뒤집혀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