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는 간사인 김성태 의원을 비롯해 나성린 박민식 강석훈 김도읍 김희국 박덕흠 이노근 하태경 의원 등 9명이 선정됐다.
여야는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이르면 이달 말 첫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 관련기사 ◀
☞ [전월세난 쇼크] “엄마, 우리 또 이사가?”…세입자의 눈물
☞ [전월세난 쇼크] 내년 전셋값 3.5% 오를 것
☞ [전월세난 쇼크]강남 재건축發 8000가구 '세입자 눈물'
☞ [전월세난 쇼크] "임대주택 늘리고, 매매대출 문턱 낮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