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논란에..김홍일 “과도한 망 사용료 있다면 시정돼야”

  • 등록 2023-12-27 오후 6:19:49

    수정 2023-12-27 오후 6:19:4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사진=뉴시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해외 게임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철수와 관련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은 ‘통신사의 과도한 망 사용료 대가 요구에 따라 해외 콘텐츠 사업자인 트위치가 철수했다는 주장이 있다’면서 망 사용료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과도한 망 사용료가 있다면 시정돼야 한다. (트위치) 철수와 관계 없이 이용자 불편이 없는지 계속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