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지난 달 오픈한 제주브릭스 호텔&스파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문적인 고급 스파시설을 갖춰 제주도를 찾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세심함까지 더했다.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브릭스 호텔&스파는 정방폭포와 외돌개를 마주보고 있는 문섬, 그리고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의 범섬을 호텔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다.
그 밖에도 위생에 신경을 쓴 건식 스타일 화장실과 고급스러운 세면도구 등을 제공해 고객을 위해 신경 쓴 제주브릭스 호텔&스파만의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추운 겨울 특별한 힐링을 탁 트인 오션뷰의 객실과 나만의 맞춤 아로마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