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장철훈(오른쪽 첫번째)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황정환(두번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신품종 우리과일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국산 신품종 사과(루비에스, 피크닉 등), 배(슈퍼골드, 창조 등), 포도(홍주씨들리스), 키위(스위트골드, 골드원 등)와 기후변화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열대과수까지 총 5품목 17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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