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살아있는 유럽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자크 아탈리와 `현대 경영의 구루` 톰 피터스, `유로화의 아버지` 로버트 먼델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참석해 `자본주의의 재설계 -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와 비전`을 주제로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모색한다.
▶ 관련기사 ◀ ☞[포토]토론하는 필립 페르슈롱 대표이사 ☞[WSF2012]"실업해결이 우선..정부·기업 합심해라" ☞[WSF 2012]`현실과 다른 일자리 지표`..고용 질문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