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크리스마스 디너 프로모션 출시

씨푸드 레스토랑, 미트앤코서 뷔페 메뉴 판매
12월 25일, 1월 1일만 이용할 수 있어
  • 등록 2021-12-14 오후 4:03:34

    수정 2021-12-14 오후 4:03:34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텔 2층 조각보 레스토랑 내 미트앤코,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브런치, 디너 코스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레스토랑 내 미트앤코 크리스마스 메뉴(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는 씨푸드 브런치 세미 뷔페를 12월 25일, 1월 1일 이틀간 진행한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와 유명 요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운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소프트 쉘 크랩과 와플 등 시그니처 메인 메뉴 등이 포함된다.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 8000원이다.

씨푸드 그릴 페스티브 디너 코스 메뉴는 3코스로 애피타이저, 허브와 함께 구운 오징어, 신선한 조개 홍합찜 등 선택 가능한 메인 메뉴, 마지막으로 디저트까지 만나볼 수있으며, 스파클링 와인 한 잔도 포함된다. 12월 24일, 25일 그리고 31일 디너 타임 2부로 운영된다. 각각 오후 5시 30분,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 8000원이다.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미트앤코에서는 미트앤코 브런치 코스를 12월 25일, 1월 1일 각각 진행한다. 먼저 시저 샐러드, 구운 브리치즈, 아보카도 스크램블 에그 크로스티니 3종의 애피타이저가 쉐어링 형태로 제공된다.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7만 8000원이다.

미트앤코 페스티브 디너 코스도 4코스로 준비된다. 부라타 샐러드와 트러플 감자수프가 먼저 제공되고 이어서 랍스터 테르미도르와 뼈채로 구운 양고기, 비프 웰링턴, 오리 라구 파파델레 등 4종의 메인 메뉴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6만 8000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