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IT 임직원들은 1988년 SOS어린이마을을 시작으로 1997년 모니카의집, 2001년 성라자로마을까지 기부처를 확대하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억원의 기부금을 후원하였다.
농협 IT사랑봉사단은 중앙회와 은행 IT임직원들로 구성되어 1989년부터 결손아동, 무의탁 노인, 나병환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 후원 및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해 왔으며, 2023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