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에 상반기 보수 7억1170만원 지급

  • 등록 2014-08-14 오후 3:48:38

    수정 2014-08-14 오후 3:48:3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동국제강(001230)은 장세주 회장에게 올 상반기 7억117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장세욱 사장은 5억542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전액 급여에 해당하며 상여금은 없다.

▶ 관련기사 ◀
☞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합병 검토중"
☞ 30대 그룹 CEO 재임기간 2.6년…대우조선·동국제강 '장수'
☞ 동국제강, 철근·강철봉 조달청 공급단가 조정
☞ [특징주]동국제강, 보합권..유상증자 물량 상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