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립국제교육원 특수외국어 사업 재선정

  • 등록 2022-02-14 오후 2:59:31

    수정 2022-02-14 오후 2:59:31

사진=한국외국어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외국어대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에 재선정됐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14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1차 5개년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에 전문교육기관으로 참여한 데 이어 제2차 5개년 사업에도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시작하는 제2차 5개년 사업에서 이탈리아어, 라오스어, 네덜란드어, 카자흐어, 스웨덴어 등 총 5개 언어 대상 사업을 추가로 운영하게 된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특수외국어교육진흥법에 의거 국가 전략지역 진출·교류에 필요한 외국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은구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장은 “2차 사업에선 대국민 특수외국어 교육 기회 확장과 지원 언어 확대, 타 학과·대학 연계·융합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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