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콜롬비아 바이오 패션쇼, `원시 부족 느낌`

  • 등록 2016-11-21 오후 12:56:23

    수정 2016-11-21 오후 12:56:2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바예델카우카 주의 주도 칼리에서는 바이오(Bio) 패션쇼가 열렸다.

☞ 2016 콜롬비아 바이오 패션쇼 더 보기

이날 무대에서는 콜롬비아 디자이너 캐설린 클라루스(Katherine Claros)의 작품이 소개됐다.

한편, 바이오 패션쇼는 환경 보호와 생태계의 발전, 천연자원 보존의 필요성 등을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패션쇼로 꽃 등 살아있는 식물과 자연의 요소로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효연, 구릿빛 건강미 폭발
  • 캐디 챙기는 마음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