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회장 시대, '뉴삼성' 변화 이끈다

  • 등록 2022-10-27 오후 2:01:23

    수정 2022-10-27 오후 2:02: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전자가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이 2020년 10월 별세한 지 2년 만이자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31년 만에 회장이 됐다.

27일 삼성전자 직원들이 서초동 사옥으로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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