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197일만에 다시 문 연 경로식당

  • 등록 2021-06-07 오후 3:48:01

    수정 2021-06-07 오후 3:48: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7일 197일만에 다시 문을 연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점심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양천구는 그동안 경로식당 등 실내 취식금지 조치로 폐쇄했다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재개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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