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등장한 에이투 보조배터리 겸 블루투스 스피커 및 이어폰 `눈길`

  • 등록 2016-10-21 오후 5:09:18

    수정 2016-10-21 오후 5:09:18

(사진=에이투)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음향기기 전문기업 에이투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 AT311과 에이투붐 모델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53% 증가했으며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인 AT211 제품 또한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협찬되는 상품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블루투스 스피커 AT311, 에이투붐과 블루투스 이어폰 AT211, 듀얼모드 골전도 이어폰 등으로 중 ‘루이’(서인국 분) 와 ‘고복실’(남지현 분) 등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동선에 따라 배치됐다.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311 제품은 500g의 가벼운 무게와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임에도 대용량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3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하다.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붐 또한 430g의 가벼운 무게, 한손에 잡히는 크기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 이를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제품이다. 블루투스 페어링 연결 순위에 있어서도 타 제품대비 빠르고 쉬운 페어링 연결이 가능한 부분은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에이투 제품은 아이폰 이어폰 부분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으며 블루투스 스피커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함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음량과 깨끗한 음질을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캠핑용품, 낚시, 등산 및 실내 인테리어 소품이나 여행에 필수인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찾는 이용자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블루투스 이어셋 AT211 제품의 경우 출시 이후 많은 호평을 받는 헤드셋 제품으로 제품 무게가 7g에 지나지 않아 가볍고 작기 때문에 착용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유선이어폰을 연결하면 양쪽 귀로 이용할 수 있어 제품 활용성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듀얼모드 난청방지 골전도 이어폰 에이투본의 경우 난청방지 이어폰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공기전도 방식과 사용자 귀 주변 뼈를 진동시켜 소리를 전달하는 두가지 방식을 동시 적용해 보다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지녔다.

업체 관계자는 “에이투 하면 많은 분들께서 가성비 순위가 좋다고 추천해 주시는데, 보다 많은 분들께 에이투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분들과 소통하며 보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투가 ‘쇼핑왕 루이’에 협찬하는 총 4가지의 제품은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마켓, 고객센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