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편하게 차(茶)로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광동 돼지감자차는 이눌린 성분을 1000mg 함유한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와 휴대가 용이한 페트병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한 방식으로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인 프리바이오틱스 차(茶)로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돼지감자차로 편리하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