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투어 지상중계-3세션]"한국 부동산 바닥쳤다"(1보)

  • 등록 2013-10-16 오후 4:01:14

    수정 2013-10-16 오후 4:24:51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한국 부동산은 바닥을 쳤다. 최근 두 달간 6억원 규모의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했다. 이는 올들어 두 차례 단행된 부동산 대책 때문이다. 지난 4.1 대 책 발표로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됐다. 이어 8.28 정책으로 취득세가 영구 감면됐다.

주택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다. 수익형 부동산도 주택시장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출구전략을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언제 하느냐가 문제다. 금리 인상 시기에 주목해야 한다. 선진국중에는 영국을 주목해야 한다. 영국은 이미 금리인상을 단행해서 시장 유동성을 흡수했다. 영국이 가장 향후 글로벌 경제에 잘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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