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3가지 엔진으로 구성되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는 내달 출시 예정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27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 3.5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라이트 3,618만원, 노블레스 3,848만원, 시그니처 4,177만원, 플래티넘 4,526만원, 3.5 LPI 모델 프레스티지 3,220만원, 노블레스 3,65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