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 속출·소상공인 연쇄도산 우려

  • 등록 2024-07-25 오후 2:21:06

    수정 2024-07-25 오후 2:21:0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5일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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