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부본부장은 “대전시 서구 방문판매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라면서 “방문자가 31명이고 접촉자가 26명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대전(39명), 충남(8명), 서울(4명), 전북(2명), 세종(2명), 광주(1명), 경기(1명)등이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두 명이 추가 확진돼 총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용자는 24명, 직원 5명, 가족 및 기타는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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