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정철길(오른쪽)
SK C&C(034730) 사장이 22일 경기도 성남 본사를 방문한 미르자히도프 후르쉬드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사장과 미르자히도프 위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공기업과의 소프트웨어(SW) 개발 조인트 벤처 설립 방안을 비롯해 전자정부와 방송, 통신산업, 전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SK C&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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