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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칼스버그’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마트는 물론 전국 편의점까지 공격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 지역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품질의 정통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골든블루 사피루스의 편의점 판매 점포 수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12년에 출시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 블랜딩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과 36.5도의 부드러운 목넘김이라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출시 5년 만에 단일 제품 기준으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가정에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판매처를 넓혀가고 있다고 골든블루 측은 설명한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전무는 “위스키의 가정용 소비 비중이 낮지만 프리미엄 술을 집에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제 전국 어디서나 골든블루와 칼스버그를 만날 수 있도록 가정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