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위드코로나라는 하나의 이벤트만으로도 사람들이 옷을 산다는 것을 작년 9~10월에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5월부터 폭발적으로 의류 소비가 있을 수 있고, 의류주 실적은 2분기부터 현실적으로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정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산업분석팀장은 지난 1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의류주 실적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 팀장은 “주가가 전고점은 물론이고 2년전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정연 신영증권 산업분석팀장이 지난 1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의류주 실적 전망 및 투자 아이디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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