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마스크 안전성 검사서 '최고등급' 획득

"유해 사례 및 각막 손상 없어"
  • 등록 2020-04-10 오후 1:34:57

    수정 2020-04-10 오후 1:34:57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 모델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자사 LED마스크가 ‘광생물학적안전성 시험’에서 최고등급 판정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셀리턴은 LED마스크 사용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공인기관을 통해 안전성 입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을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실시했다.

시험 결과 눈꺼풀의 가려움, 따끔거림, 통증, 눈부심, 충혈, 결막, 각막, 건조증 등 20여 개 이상 안과 증상 검사에서 “특이적인 유해 사례 및 각막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안구 건조 또한 유발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적으로는 안전성 최고 등급 ‘아주 좋음’ 결과를 획득했다.

김일수 셀리턴 대표이사는 “셀리턴은 정부부처가 안전기준안을 논의하기 전부터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시험성적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의과학연구 조직을 신설하는 등 현행 관련 법규 이상의 안전성 검증과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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