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계열사인 BNK벤처투자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BNK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 결성식을 가졌다.
‘BNK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는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조성됐다. 모펀드인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가 150억원을 출자했으며 부산은행 30억원, 경남은행 20억원, BNK캐피탈 10억원, BNK벤처투자 40억원 등 BNK 금융 계열사가 100억을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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