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스와로브스키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29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8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를 갖고 있다.
특별 전시회를 찾은 한 가족이 1999년 뉴욕에서 열린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품 경매에 나왔던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된 구두는 당시 스와로브스키가 낙찰받아 엘리먼츠로 변화를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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