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렘데시비르 5099명·렉키로나주 541명 환자에게 투여

  • 등록 2021-03-18 오후 2:17:46

    수정 2021-03-18 오후 2:29:1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를 5099명에게,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를 541명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치료제 투약 등을 안내하며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22개 병원 5099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고 설명했다.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현재까지 47개 병원 541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1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