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IG손해보험, 여의도 IFC 빌딩으로 한국 본사 이전

  • 등록 2015-02-09 오후 2:45:29

    수정 2015-02-09 오후 2:45:29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투(Two) IFC 빌딩에 위치한 AIG손해보험 본사에서 스티븐 바넷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무실 입주를 기념해 ‘AIG 트리(Tree)’에 스탬프를 찍으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AIG손해보험 제공.

▶ 관련기사 ◀
☞[포토]AIG손해보험, 여의도 IFC 빌딩으로 한국 본사 이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