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그물에 걸린 상괭이를 신속하게 신고한 제1현성호 김경주 선장에게 국내 최초로 해양동물보호위원회 명의의 착한선박 인증서와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인증서는 선박 외부에 부착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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