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기재 양천구청장, 현장 점검으로 첫 업무 시작

  • 등록 2022-07-01 오후 5:12:59

    수정 2022-07-01 오후 5:12: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침수취약 지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등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 관계자들과 함께 ▲신정교 ▲용왕산 절개지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목동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과 재난사항 대처 방안 등을 점검하고 “풍수해 대책의 철저한 운영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여름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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