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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롸잇의 한 장면을 컨셉으로 스타 태양, 민효린 웨딩 연출로도 구현되었던 트와일라잇 웨딩 플라워를 연출, 하늘에서 꽃줄기와 별들이 떨어져 내리는듯한 연출도 보여준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플라워 실장은 “우아함과 웅장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기존 웨딩장식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도록 차별화 하였고 높은 천고의 아름다움을 반짝이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꽃으로 수놓듯이 연출하여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이며 로드의 엔터 장식은 무대장식과 어우러질 수 있게 높은 나무로 제작하여 덴파레꽃으로 장식, 풍성함을 돋보이도록 하고 버진로드는 꽃이 만발한 길 위에 무수히 아롱대는 별들의 느낌을 살리고자 캔들장식으로 연출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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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세계 미식 기행’을 지난해 12월 프랑스 편을 시작으로 태국, 멕시코,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독일식 족발 요리 ‘슈바인 학세’와 부드러운 고기 요리인 ‘미트 로프’를 비롯해 페타치즈 비트 샐러드, 홈메이드 콜드컷 플래터, 프레첼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끔 준비했으며 여기에 한식, 양식, 일식 등 기존 100여가지 뷔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