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일까지 엔조이뉴욕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부문에는 Viral 5명, MD 10명, 마케터 15명 등 총 30명이며, 주어진 미션과 활동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매달 개인 활동비가 지원되며, 팀 미션이 주어질 경우 팀 활동비도 지급된다. 이외에도 월별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포상하며, 활동종료 후 열심히 활동한 서포터즈 2명을 선정해 뉴욕에서 최종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소미 엔조이뉴욕 마케팅팀장은 “엔조이뉴욕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의 소리를 직접 마케팅에 반영하기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며 “기존 틀에서 벗어난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