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기서만 '백암온천'을 무제한 즐긴다"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무제한 온천 패키지' 출시
12월 15일까지
  • 등록 2016-10-05 오후 1:19:57

    수정 2016-10-05 오후 1:19:57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사진=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사진=한화리조트)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백암온천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온천’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지하 400m에서 용출하는 53℃ 온천수를 사용해 28년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강한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 노화를 막는 실리카 성분이 주변 온천보다 약 두 배 이상 높다.

이번 패키지는 12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중 객실(일~목요일) 1박과 조식(대게맑은탕), 석식(황태불고기 전골), 온천 프리패스 2인을 제공한다. 정상가 대비 41%를 할인해 8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잔여 객실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체크인이 늦어질 경우 석식 대신 대게빵으로 대체한다.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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