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나-외환銀 합병 인가"…9월1일 통합은행 출범

  • 등록 2015-08-19 오후 3:51:54

    수정 2015-08-19 오후 4:01:20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만 존속회사로 남기고 하나은행은 외환은행으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병이 마무리됐다. 통합은행은 9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