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방명주 대표 왕해군, "이유 없는 '비밀경찰' 압박 부당"

  • 등록 2022-12-29 오후 3:49:46

    수정 2022-12-29 오후 3:49: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중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비밀 경찰서'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중식당 동방명주 대표 왕해군 씨가 29일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앞에서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뒤, 동방명주 전광판에 서울OCSC 진상규명 설명회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왕해군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음식점 동방명주는 중국 비밀경찰서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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