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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관리하기’ 달력을 통해 전체 직원의 월별 근무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직원의 이름 선택 시 특정 직원에 대한 개별 근태 내용도 상세히 볼 수 있다. 근무 스케줄 조회와 함께 출퇴근 기록 변경 및 근무자들간 대리 근무자 설정도 할 수 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알바생은 보스몬과 연동되는 크루몬에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장님에게 별도 연락을 하지 않아도 앱 내에서 자신의 근무 스케줄 변경이 가능하다. 월별 급여 및 명세서 조회도 가능하다. 또 사장님이 작성한 할 일 목록을 확인해 업무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다. 크루몬을 통해 불필요한 전화 및 메신저 커뮤니케이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알바몬은 보스몬 서비스 론칭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보스몬 체험단’을 모집한다. 보스몬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전국 소상공인 사장님 3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스몬 서비스를 체험해보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체험단은 온라인 설문조사, 오프라인 좌담회 등을 하면서 서비스 관련 여러 활동 후기를 작성하고 개선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바쁜 시기 알바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사장님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알바 관리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로만 각 기능을 구성해 효율적이면서도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