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배우들, 네이버톡 간담회

  • 등록 2023-12-01 오후 4:28:39

    수정 2023-12-01 오후 4:28:3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배우들이 네이버톡에서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특별한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1일(금) 저녁 8시, 배우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유선호가 오픈톡에서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톡담회 현장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특별한 톡담회는 9시 50분에 방영되는 드라마 3회 본방송과 함께 진행되어, 팬들은 톡담회를 통해 배우들과 대화하며 드라마를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톡 톡담회는 새로운 작품을 홍보하는 효과적인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들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미 진행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톡담회에서는 주연배우들이 팬들과 1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톡담회 이후에도 오픈톡을 통해 계속된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버톡은 시청자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피드백을 확인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 핫한 톡’ 탭에서는 사용자들의 인기 있는 오픈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인기도를 신뢰할 수 있는 척도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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