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화재청, 이충무공을 지킨 국민영웅 후손 초청행사

  • 등록 2022-12-16 오후 11:36:40

    수정 2022-12-16 오후 11:36: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응천(가운데) 문화재청장이 16일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개최된 ‘이충무공을 지킨 국민영웅 후손 초청행사’에서 일제강점기 경매위기에 처한 이충무공 묘소와 위토 보존을 위해 진행됐던 민족성금 기탁자들의 후손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부터 '이충무공 유적 보존 민족성금 후손 찾기 운동'을 통해 총 43명의 기탁자 후손을 확인한 바 있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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