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상반기 중국 시장 판매부진 심화했고 하반기도 차질 둔화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계 시장 수요 전망이 연초 8710만대에서 7월 8550만대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하반기 신차 출시가 집중돼 있는 만큼 타 지역에서 만회해 올해 목표했던 판매량(509만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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