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블챌린저’ 20기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격주로 지타워에서 다양한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현업 실무자와 함께 △뉴미디어(유튜브, 페이스북 등) 콘텐츠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작성 △게임 리뷰 및 각종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기대작들에 대한 글로벌 뉴미디어 활동을 비롯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지스타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