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POD 신규 4종 출시 예정

  • 등록 2021-04-30 오후 3:00:11

    수정 2021-04-30 오후 3:00:11

(사진제공=하카코리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자사 액상형 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의 신규 POD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하카코리아는 하카시그니처의 전용 POD을 블랙라벨과 화이트라벨로 나누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 현재 블랙라벨은 △서든리프 △이스턴 리프 △골드 리치 △아이스망고 △아이스멜론 △핑크베리 △글레시어 민트 △글레시어 G. 민트 △다크멘솔 등 총 9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이트라벨은 △레비타 △콜드 브루 △썬라이즈 △아이스프레소 △알로 △스윗 썸머 △샤인퍼플 △미들 리프 등 총 8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POD은 블랙라벨 1종, 화이트라벨 3종으로, 5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하카시그니처는 차세대 히팅 시스템이 적용된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전자담배로,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과 메탈 필름의 혁신기술로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하다.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나타내는 데, 국내 최저 전력인 6W을 채택해 유해성분을 줄였고, 유리섬유 코일 방식을 탈피해 더욱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예열이 필요없는 제로 히팅 시스템을 채택했다. FEELM 히팅 시스템은 히팅 필름과 액상 사이의 표면 접촉을 크게 증가시켜 정확하고 일정한 온도를 제어하여 유해물질(HPHC-harmful and petentially harmful constituents)을 감소시켰다.

아울러 연속 사용 자동 보호 시스템을 적용하고, 매장에서 간편하게 부품을 교체해주는 외부 부품 교체 시스템, 환경 친화적인 원료 사용, 주기적인 유해성 관련 데이터 제공 등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하카시그니처는 현재 △블랙 △레드 △핑크 △옐로우 △퍼플 △다크그린 △블루 △다크브라운 색상의 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C-TYPE으로 배터리 충전타입을 변경하여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하카코리아의 제품은 스마트스토어 및 하카 전자담배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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