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운영자금 위해 50억원 규모 제3자 유증

  • 등록 2022-02-04 오후 4:17:45

    수정 2022-02-04 오후 4:17:4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화일약품(06125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는 238만953주로 1주당 2100원으로 산정했다. 배정받는 대상은 주주인 오성첨단소재 주식회사와 화일약품 우리사주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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