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나간 여자` 오현경이 추천하는 성형외과는?

[온라인총괄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최근 한 성형외과를 추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진성형외과는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오현경과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 방송에서 오현경은 악관절 수술을 했지만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두 번이나 수술해야 했고, 호흡곤란까지 겪는 등 미용 차원이 아닌 치료차원의 힘든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오현경이 원진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현경은 “20년 뒤에도 없어지지 않을 병원인지, 임상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의가 있는 병원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오래 유지하는 병원인지, 광고보다 입소문이 더 좋은 병원인지, 수술 후 케어와 AS가 확실한 병원인지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현경은 원진성형외과가 보유한 전문의료진이 특히 믿음직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술 전후 차이가 확실하고, 다수의 수술후기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고민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을 강점으로 꼽았다.

아울러 다년간의 수술 경험이 있고 수술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변에도 원진성형외과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 가정의학과, 에스테틱 등 각 분야 전문의가 포진돼 있고 정밀검진, 안전마취, 토탈케어 등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회복을 위한 시스템을 잘 갖춰진 점도 오현경이 원진성형외과를 선택한 이유다.

원진성형외과 관계자는 “병원 선택에 깐깐한 기준을 갖고 있는 오현경씨가 원진성형외과의 대표얼굴이 되면서 환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오현경씨가 장점으로 꼽은 원진만의 특별함을 환자들의 만족도로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