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멜론을 대표해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만나고 MMA2023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적극 지원하는 멜론 서포터즈가 새로운 기수를 모집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 ‘멜론 서포터즈’ 14기 20명을 오는 11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멜론 서포터즈’는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4년째를 맞이한 MZ세대의 IT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많은 대학생들에게 ‘대외활동의 꽃’이라 불리고 있다.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장 먼저 멜론 관련 소식을 직접 전파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멜론매거진 에디터 및 DJ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도 지원받는다.
이번 ‘멜론 서포터즈’ 14기는 MMA2023에 초대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 및 페스티벌,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 티켓을 제공 받는다.
멜론이용권 지원 및 전 과정을 수료하면 활동증명서를 발급 받고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고급 노트북까지 수여할 예정이다.
14기 모집 매거진을 SNS에 공유하고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배달 앱 상품권 등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멜론매거진에서는 13기 선배들의 인터뷰를 통해 ‘2022 멜론뮤직어워드 매거진 발행’, ‘스무살 멜론의 레코드-대학교 캠페인’ 미션 등 주요 활약상과 멜론 서포터즈의 장점, 지원서 작성 시 꿀팁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