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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두자릿수대를 유지했다. 다만 전체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중이 20%를 차지해 N차 감염을 통한 집단감염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주요 집단감염은 노원구 교회 6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 도봉구 체육시설 4명, 동작구 카드발급업체 4명, 8·15 도심집회 3명, 성북구 요양시설 3명, 강서구 보안업체 1명, 동작구 스터디카페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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