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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커티지홀에서 열린 대관설명회는 그간 예식홀로만 사용되던 공간을 연회장으로 개방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펠가모와 더채플은 그간 1만번의 웨딩을 진행하고 매년 100만명의 고객이 다녀간 전문 웨딩홀 운영업체다. 오는 12월에는 아펠가모 선릉점에서 웨딩 투어와 대관설명회를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오픈 예정인 아펠가모 선릉점은 뉴욕 고급 호텔을 지향하는 인테리어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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